[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9기 영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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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자꾸 이상한 필터 쓰지 말라고 혼남"이라며 모 브랜드에서 협찬받은 골프 파우치와 후드 재킷 사진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영숙은 레깅스를 입고 후드 재킷을 걸친 채 독특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영숙은 '나는 솔로' 9기에서 옥순과 광수를 사이에 두고 치열한 삼각관계를 펼친 끝에 광수와 최종 커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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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에서 최종 커플 선택 결과가 공개되기 전부터 광수와의 데이트를 암시하는 게시글을 올려 '스포 논란'에 휘말렸다. 그러자 영숙은 '자신이 아닌 광수 탓'이라는 취지의 해명을 해 뭇매를 맞았고, 결국 애매한 사과문을 내놨다. 이에 영숙을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지만 영숙은 여전히 다양한 브랜드에서 협찬을 받고 인증샷을 올리며 셀러브리티에 버금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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