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표인봉의 딸 뮤지컬 배우 표바하가 '잠만 자는 사이'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4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 1화에서는 출연자들이 잠옷을 입고 등장, 이름과 직업 등은 감춘 채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단발머리에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갖춘 한 여자 출연자는 시크릿 넘버 7번을 달고 나와 "연애를 쉬는 스타일이 아니다. 헤어진 지 네 달됐다. 슬슬 만날 때가 됐다. 피부가 까만 사람이 좋다. 남자 볼 때 가슴과 엉덩이를 본다"며 이상형을 시원하게 털어놨는데 다름 아닌 표인봉의 딸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표인봉은 표바하와 지난 2018년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표바하는 꿈이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며 다이어트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간이 흘러 꿈을 이룬 후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표바하. 그는 20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며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잠만 자는 사이'는 로맨스가 필요한 MZ 세대들의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밤 데이트! 8인의 '잠만 자는 사이'가 깨우는 연애 세포 잠금 해제 리얼리티로 노홍철, 정혜성, 죠지가 MC로 활약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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