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클론 강원래가 장애인 주차구역을 가로막은 전동 킥보드에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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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는 18일 "누군 편하고 누군 불편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강원래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사진을 게재했다. 강원래가 게재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앞에는 차가 들어갈 수 없게 전동 킥보드가 가로막고 있는 상황. 전용 주차 구역이 있음에도 길거리 아무데나 놓여진 전동킥보드를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장애인 주차 구역까지 침범한 킥보드 사진은 강원래는 물론 보는 이들도 씁쓸하게 한다.
한편, 클론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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