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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은 35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제일런 브라운 역시 35득점, 3리바운드를 올렸다. 핵심 식스맨 말콤 브록던은 16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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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26득점, 15리바운드, 제임스 하든이 3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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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스턴은 강력한 팀 디펜스로 필라델피아 원-투 펀치의 위력을 견뎠다. 빠른 스피드로 상대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시켰다. 게다가 세컨드 유닛 싸움에서 브록던을 앞세운 보스턴이 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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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올 시즌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다투는 강자로 평가받았다. 단, 보스턴은 주전 센터 로버트 윌리엄스의 부상으로 전력에 공백이 있었다. 게다가 이메 우도카 감독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올 시즌 지휘봉을 잡지 못한다. 때문에 보스턴의 전력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여전히 특유의 강력한 조직력과 원-투 펀치 위력으로 매우 인상적 경기력을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