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동료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배구여제' 김연경이 맛있는 먹방까지 선보였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를 했다. 김연경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키움의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를 관전했다. 김연경은 평소 친분이 있던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의 초대를 받아 경기장을 찾았다.
김연경은 내야 중앙 테이블석에 동료들과 함께 앉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동료들과 즐겁게 응원을 펼치기도 하며 야구를 관전했다.
19일 낮에는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시즌 준비로 바빴을 김연경이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야구장을 찾아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먹방도 빠질 수 없었다. 김연경은 동료들이 준비한 음료수와 치킨 등 야구장에서 즐길 수 있는 갖가지 먹거리를 즐겼다. 치킨과 맥주가 함께 준비되어 '치맥 타임'을 가질 수 있었으나 김연경은 맥주는 마시지 않았다.
2022~23 배구 V리그 여자부는 22일 개막한다.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 김연경은 1년 만에 V리그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친정팀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2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첫 경기를 갖는다.
가을야구의 열기가 가을배구로 이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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