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부터 24일까지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이하 FSCT) 랑싼 삐띠빤야 연수단장, 쑤윗 막두엉 부회장 등 연수단 총 20명을 초청해 '새마을금고 지도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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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양 기관이 직접 만나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과 2021년에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교환연수 및 웨비나를 개최했다.
태국 FSCT 연수단은 제주 호남새마을금고를 방문견학해 새마을금고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노하우 등을 학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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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재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인 만큼 양 기관의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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