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플리츠마마와 함께 제주 저청초등학교 학생들 대상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중요성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저청, 북적북적 북축제-생태환경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구?' 자원순환 체험교육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생활 속 쓰레기를 올바른 방법으로 버리면 아름다운 가방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청초등학생들은 제주삼다수를 마신 뒤 올바른 페트병 분리 배출 방법과 분리수거된 폐페트병이 리사이클링 원사로 바뀌는 과정을 배우며 플라스틱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 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플리츠마마의 '페트병 나노백 DIY 키트'로 나노 플리츠백을 직접 만들고 학생들이 직접 환경 지킴 다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제주삼다수는 플리츠마마와 함께 지난 2020년 11월부터 제주 추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우도초등학교, 모덕초등학교,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체험교실을 진행해왔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방법과 태도를 갖추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교육 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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