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2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었던, 회사 근처의 한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 자켓을 입은 이혜성이 머리카락을 차분하게 내린 채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비련의 여주인공 연기 연습중인거에요?", "가을 여자 분위기네요"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카페에서 자다깼니?"라고 물어보기도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채널 '혜성이'에서 "사실 나는 연기 활동도 도전해 보고 싶다"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처럼 의사 역할을 맡게 되면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직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거고 그런 사람들의 세계와 사고방식은 어떨까. 그런 게 좀 흥미롭게 다가왔다. 삶을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는"이라고 배우를 꿈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1세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tvN '벌거벗은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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