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 동시 극장 개봉으로 화제를 모은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에 BTS 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가 확정되어 화제다.
21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 BTS가 오는 28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 플레이트 스테디움에서 열리는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Music Of The Spheres'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 BTS 진과 콜드플레이는, 진의 첫 솔로 싱글인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의 첫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지난 2021년 콜드플레이와 BTS의 'My Universe' 이후 두 번째 협업한 곡이다.
월드와이드 라이브 이벤트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지역별 시차로 인해 10월 28일, 29일 전 세계 약 75개국, 3500개 이상의 스크린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BTS, 오아시스, 조지 마이클 외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콘서트, 공연 실황을 전 세계에 배급해온 트라팔가와 함께 CJ 4DPLEX 공동 제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은 오는 29일, CGV단독 개봉으로 확정되었으며 예매 오픈되어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BTS 진과 함께하는 "The Astronaut" 외에 이번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는 콜드플레이 공전의 히트곡인 'Yellow', 'The Scientist', 'Fix You', 'Viva La Vida', 'A Sky Full Of Stars' 및 BTS가 피쳐링한 'My Universe' 등이 레이저쇼, 불꽃놀이, 팬들의 LED 손목밴드 등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조명쇼와 함께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기쁨과 환희가 넘치는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이와 같은 공연 현장은, BAFTA(영국아카데미시상식) 수상 및 그래미 시상식 후보 경력의 폴 더그데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현장의 다이내믹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영화로 담아낼 예정이다.
월드와이드 이벤트는 전 세계 시차로 인해 북미와 남미는 오는 28일에,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은 2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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