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빌리제뚜르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호텔(Grand Prize Best Grand Hotel in the World)'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빌리제뚜르 어워드는 2003년 처음 시작, 현재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호텔 어워드로 자리매김 했다. 매년 20여명의 유명 언론인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바 등 20여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이번 수상 배경으로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를 꼽고 있다. 국내 최고층 건물 롯데월드타워의 76층~101층에 자리한 랜드마크 호텔로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100층에 위치한 로열 스위트를 비롯한 한국적 미를 담은 전 객실에서 파노라믹한 전망을 조망할 수 있다.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 국내 최대 규모의 샴페인 바 '바81(Bar 81)' 등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가 호텔의 모든 식음료를 총괄한다.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직원의 세심한 안내를 제공하는 퍼스널 체크인 서비스, 투숙객 전용 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 운영, 럭셔리 세단 롤스로이스 팬텀 호텔 전용 차량 도입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이정주 시그니엘 서울 총지배인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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