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끝이 아닌 시작, 내년에는 더 나은 인천이 되도록 하겠다."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각오였다. 인천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아쉽게 1대2로 패했다. 하지만 인천은 승점 54,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 시즌 동안 K리그를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먼 원정 와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한해였다. 우리 선수들이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결과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감사하다. 끝이 아닌 시작이기에 내년에는 더 나은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것은 긍정적이고, 내년이 더 밝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인천은 전북이 FA컵에서 우승할 경우, 창단 처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다. 조 감독은 "우리들은 할 도리를 다했다. 전북이 FA컵에서 우승을 한다면 기회가 생기는만큼,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맞춰서 플랜을 잘 짜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날을 끝으로 은퇴하는 정 혁에 대해서는 "인천에서 입단해서, 인천에서 은퇴를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마지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독으로 기쁘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K리그에서 정 혁이라는 이름을 기억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제2의 축구인생 응원하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