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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꽃보다 아들'이란 테마로 가수 서인국, 2PM 닉쿤, 유키스 케빈, 틴탑 니엘 등이 출연했는데, 이날 7살 연하남편과 결혼한 서인국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서인국은 자신도 처음 듣는 '출생의 비밀'로 대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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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이 "소개팅이 몇 월이었냐"고 마구 질문을 던지자, 어머니는 "12월 즈음였다"고 대답했다. 마침 그때 뒷자리에 앉아있던 박은영 아나운서가 서인국에게 "생일이 언제냐"고 묻자 "10월 23일"이라고 자신 없는 대답을 했다. 즉 소개팅을 받고 며칠 안되서 서인국을 가졌던 것. 그러자 출연진들은 "바로 그날이었네"라고 추리함으로써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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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동영상이지만, 당시 서인국은 재치넘치는 멘트 등으로 이미 대형 스타성을 입증한 바. 팬들은 모처럼 서인국 생일을 맞아 이 동영상을 퍼뜨리면서 함께 응원과 생일 축하의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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