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의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500'(이하 UPL500)가 정식 출시됐다.
UPL500은 일반 측정 0.1초대, 핀파인더 측정 0.2초대(자사 측정 기준)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빠르게 측정되는 만큼 미세한 손 떨림으로 인한 부정확한 거리 측정 우려 없이 정확한 측정값을 제공한다.
또 6배율 광시야각 뷰파인더를 탑재해 원거리에 있는 타겟도 눈 앞에 있는 듯 밝고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강화했다. 최대 1000m 거리를 소수점까지 세밀하게 표시해 더욱 정교한 샷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보정 거리를 제공하는 슬로프 모드뿐 아니라, 논슬로프 모드도 제공하여 KPGA 공식 시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UPL500은 직관적인 설계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 기능을 탑재해 일반 측정 완료 시 한 번, 핀파인더 측정 완료 시 두 번의 진동 알림을 제공한다.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미터와 야드 모드 간 전환도 자유롭다. 제품을 1회 완충할 경우 최대 6500회의 측정이 가능하다.
디자인 면에선 전면부를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로 다듬어 우아함을 강화했으며 가죽 디자인과 함께 딥 블랙, 브라이트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제품 구입시 함께 제공하는 안심 플랜 서비스는 고객 실수로 인한 제품 파손 시에도 파손 정도에 따라 무상 수리 또는 교환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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