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퀸연아'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결혼식을 치른지 3일째지만 이에 대한 관심은 식지않고 있다.
결혼반지부터 웨딩드레스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도 화제다.
결혼식에서 김연아는 직사각형 형태의 바게트컷 다이아몬드가 풀세팅된 결혼반지를 착용했다. 이 반지는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명품 D사의 반지다. 이 제품은 18K 화이트골드와 1.65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제품으로, 한화로 280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마치 겹겹이 쌓인 것처럼 다양한 컷으로 셋팅된데다 비대칭한 스타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결혼식 답례품도 20만원 상당의 D사 로션 세럼 파우치 등으로 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연아의 본식 웨딩드레스도 단연 관심 집중이었다. 이 드레스는 엘리 사브의 2023 봄 콜렉션으로 한국에 입고된 드레스를 처음 김연아가 입는다는 뜻으로 상표를 커팅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인 엘리 사브의 드레스는 맞춤의 경우 8000만원이 넘고 콜렉션으로 출시된 경우 1000만원에서 2700만원대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과 손연재도 이 드레스를 택했었다.
2부 드레스는 이스라엘 디자이너 차나 마를루스의 제품이다. 또 웨딩 화보를 찍을 때 입은 드레스는 뉴 하이트, 오스카 드 라렌타, 모니크 륄리에 등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들이었다. 청첩장 속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렌타 제품으로 공식 가격만 15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집도 럭셔리하다. 서울 흑석동의 M빌라로 한강변 언덕에 위치해 한강 조망권이 눈에 띈다. 74평형에 방4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된 이 고급빌라는 과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거주했었고 최근에는 빅뱅 대성,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이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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