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고진영(27)이 여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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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7.25점으로 아타야 티띠꾼(태국·7.20점)에 0.05점 앞선 1위를 지켰다. 지난 주까지 고진영은 7.59점으로 티띠꾼(7.24점)에 0.35점 앞서 있었다. 고진영은 지난 주 강원도 원주에서 펼쳐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중도 기권한 반면, 티띠꾼은 이 대회에서 6위를 차지했다.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전인지(28)와 김효주(27)는 나란히 8, 9위에 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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