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아빠와 '붕어빵DNA'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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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효진은 아버지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의 긴다리는 닮았는데 두툼한 입술을 못닮았네.. 진짜 아쉽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공효진의 아버지는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을 자랑한다. 두툼한 입술이 매력적인 공효진의 아버지는 패션센스 또한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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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방송에서 공효진은 "친구들은 엄마를 많이 닮았는데 나는 아빠를 빼닮았다. 아빠가 눈덩이에 살이 많다. 내 두툼한 눈덩이도 아빠를 닮은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각)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3월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지 7개월 만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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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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