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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KBO 최초로 타격 7관왕에 등극한 데 이어 '타율, 타점, 홈런왕' 트리플 크라운을 두 차례 달성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으로 선발돼 금메달 주역으로 활약해 '조선의 4번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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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야구 인생을 살아온 이대호는 자신을 야구에 입문시킨 사람이 추신수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추신수 때문에 오열한 사실을 전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대호는 은퇴 후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입장을 전할 예정이어서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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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은 선수 시절 타고난 먹성 덕분에 소속팀에서 담당했던 역할이 따로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절친이자 경쟁자였던 이대호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최준석의 고백에 녹화장은 감동의 물결이 넘쳤다는 전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