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은 리오넬 메시와의 1년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6일(한국시각) 'PSG가 리오넬 메시와의 계약을 12개월 더 연장하기를 원한다. 올해 35세의 메시는 PSG와 2023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미묘하다. 당초, 리오넬 메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날 확률이 높은 것을 알려졌다.
자연스럽게 바르셀로나 복귀, 미국행 등의 확률이 높아졌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와 천문학적 계약을 맺고, 미래의 플랜에 네이마르, 메시 등을 제외한 것으로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었다. 음바페와 PSG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PSG는 다급해졌다. 메시와의 재계약 제의 배경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메시 측은 일단 PSG의 제안에 대해 거부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충격 이적을 했던 메시는 올 시즌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비 시즌 충실히 훈련을 소화한 뒤 전성기 시절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회복했다. 소속팀 PSG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맹활약. 올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을 맞는다. 우승이 목표다.
PSG는 지난해 메시와 2년 계약을 맺었다. 무려 2550만 파운드의 연봉. 올 시즌에는 3400만 파운드를 받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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