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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중고농구연맹 추천 우수 선수 80명이 참가하는 '2022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KBL
유스 엘리트 캠프(이하 농구캠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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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마련된 이번 농구캠프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중등부(1~3학년, 40명)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고등부(1~2학년, 40명)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농구 캠프에 참가하는 80명의 선수들은 캠프 기간 동안 기본기 스킬 트레이닝, 각 파트별 훈련과 팀별 실전 경기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 국가대표팀 추일승 감독이 이번 농구캠프 캠프장을 맡으며 대표팀 이훈재 코치를 비롯해 배길태, 이규섭, 김현중, 정영삼, 김승찬이 코칭스태프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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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캠프 마지막 날인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로 '2023 KCC와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실기평가를 개최한다.
지난 2020년 1기 프로젝트에 선발됐던 삼일상고 이주영은 U-18 농구 국가대표로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출전, 대회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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