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출신' 리오 퍼디낸드가 제이든 산초를 비판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퍼디낸드는 산초가 맨유 이적 뒤 스웨그를 잃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였다. 기대가 컸다. 하지만 산초는 눈높이를 채우지 못했다. 올 시즌은 다를 것으로 보였다. 그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5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하지만 9월 이후 득점이 없다. 그는 맨유 소속으로 52경기에서 8골-5도움에 그치고 있다.
퍼디낸드는 "그의 자신감은 거기에 없다. 맨유 합류했을 때의 자신감이 지금은 없다. 이것은 산초가 아니다. 그가 단순히 방어적인 역할만 한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를 수비수로 영입한 것이 아니다. 파괴력을 위해 영입했다. 나는 그에게 더 많은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소속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산초는 잉글랜드축구대표팀에서도 기회를 잃었다. 데일리메일은 '산초는 맨유 합류 뒤 일관성이 없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놓칠 수 있다. 그는 유로2020 이후 대표팀에 가지 못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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