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예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웹 예능 콘텐츠 '쎄오세호'에서는 '겹 경사 자만추 그 잡채 LOVE 엄마♥아빠의 첫 만남 썰 DDP에서 끗발 날리다 사랑꾼 된 허니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첫회 게스트는 허니제이. 조세호는 "무엇보다 너무나도 축하드릴 일이 있다. 결혼을 한다. 더 좋은 소식은 지금 혼자가 아니"라며 허니제이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예비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허니제이는 "평소 자주 보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날 오랜만에 술을 마시러 갔는데 친구의 지인으로 예비 남편이 왔다. 재밌는 친구더라. 장난치다가 눈이 맞아 버렸다"고 밝혔다.
"첫 만남 후 얼마 만에 연인이 됐냐"는 질문에 허니제이는 "처음 만나고 자연스럽게 매일 연락을 하게 되고 두세 번 정도 만났을 때 '나 근데 이상하게 소름 돋아. 너랑 결혼할 것 같은데?'라더라. 그때는 '뭔 소리야' 하면서 넘어갔다"며 "그런 뉘앙스로 이 친구가 나를 이성적으로 만난다는 생각이 들게 해줬다. 싫었다면 안 만났겠지만 싫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됐다"고 밝혔다.
허니제이에게 힘이 되어주는 건 댄서이자 엄마인 아이키였다. 허니제이는 "보통 댄서들이 경력단절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출산을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다. 근데 아이키를 보면서 다른 희망이 보였다. 아이키가 딸도 잘 키우고 있고 댄서로서 인생을 열심히 사는 걸 보면서 혼자 힘을 많이 얻고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