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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국내 드라마에서는 그리지 않았던 '화재사건 조사'의 디테일을 담을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맡은 배역마다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믿고 보는 '연기 맛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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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승연이 '소방서 옆 경찰서' 송설 역으로 첫 등장한 장면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구급대원 송설이 치열한 현장으로 출동하는 장면. 송설은 1분 1초가 다급한 환자를 구하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이동하는가 하면, 시시각각 변하는 환자의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하며 열띤 구급활동에 나선다. 더불어 구급차로 이동하는 환자를 둔 보호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눈빛을 내비친다. 특히 꽤 높은 위치에서도 여유만만하게 클라이밍을 즐기는 행동은 언제 어디서나 출동 가능한 강철 체력을 드러내며, '따뜻한 내면을 지닌 거침없는 액션파' 송설의 무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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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이 맡은 송설에 대해 "남들의 작은 상처도 다시 한번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일할 때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는 대원이다"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공승연은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소방관과 경찰관분들의 숭고한 노고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촬영한 드라마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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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 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