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대학 편입설'에 대해 해명했다.
함소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소원TV'에 '부자되는법 올해는부자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이 영상에서 함소원은 대학교 편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함소원은 돈을 버는 법에 대해 운을 떼며 "종잣돈을 모아 투자를 해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미스코리아에 나가기 위해 종잣돈을 모아 대회에 투자했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함소원은 "미스코리아에 나가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더니 가장 저렴한 옷이 300~500만원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시더라. 그래서 그 돈을 모으기 위해 학교를 반학기 정도 다니다가 1년을 휴학을 했다. 그리고 미스코리아는 대학교 3학년 때 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가 예능에서 이야기할 때는 '대학교 1학년 휴학하고 미스코리아 나갔다'고 하면 '왜 1년이 비냐 편입한 거 아니냐' 고 하시는데 사실 돈이 없어서 그런 눈물 나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함소원은 "가끔가다 저의 이런 대학 관련 의혹에 대해 말이 나오면 사실 가슴이 찌릿찌릿 아프기도 하다. 여기서 다시 한번 대학교 정식 입학한 것을 밝힌다"며 "예능에 나갈 때는 구질구질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기가 싫어서 이런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당선된 뒤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차석 입학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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