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태원 참사 여파로 MWM 페스티벌이 잠정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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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은 31일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MWM 페스티벌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WM 페스티벌은 국내 음반제작사, 유통사, 온라인 음악서비스업체 뿐만아니라 국제기관과 해외기업들이 함께하는 음악산업관계자들의 행사로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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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9일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맞아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일어나면서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음콘협 관계자는 "이번 이태원 사고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행사 취소로 인해 참여하시기로 한 음악산업 관계자들께서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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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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