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칠린이 이태원 참사 여파로 컴백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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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30일 "11월 3일 발매 예정이었던 아이칠린의 싱글 3집 '드로우' 발매일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오니 기다리셨을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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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갓챠'로 데뷔한 아이칠린은 최근 새 멤버 정지윤이 합류하면서 7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컴백을 선언했다. 그러나 29일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지면서 컴백을 전면 연기하게 됐다. 새로운 컴백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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