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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지켰다. 하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그는 지난달 17일 레스터시티와의 8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리그에선 6경기째 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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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뒤 유럽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평점 7.8점을 받았다. 벤탄쿠르(7.9점)에 이어 2위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7.8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내 최고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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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을 병행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공격진 로테이션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EPL 출신 닉 라이트가 이날 토트넘의 교체 카드를 보고 답답함을 표했을 정도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라이트는 "토트넘이 공격진에 변화를 주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모우라가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는 올 시즌 EPL 45분밖에 뛰지 않았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가 없는 상황이다. 모우라가 해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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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