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메이저리그선수협회(MLBPA)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다툰다.
MLBPA는 30일(한국시각) 2022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부문별 시상자 후보를 발표했다. 세 선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참가한 후보자 선정 투표를 통해 올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낙점됐다. 저지는 올 시즌 62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신기록을 썼고, 내셔널리그까지 포함한 양대리그 OPS(출루율+장타율) 부문에서 1.111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초로 투수-타자로 규정 이닝과 규정 타석을 모두 소화하는 기록을 세웠다. 두 선수는 전미야구기자협회 투표로 선정되는 아메리칸리그 MVP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MLBPA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격돌한다. 골드슈미트는 올 시즌 타율 3할1푼7리, 35홈런 115타점을 기록했고, OPS 부문에서 내셔널리그 1위(0.982)를 차지했다.
MLBPA 플레이어 어워즈는 전미야구기자협회 회원 투표로 결정되는 양대리그 MVP와 달리 선수들의 투표만으로 이뤄진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4일 발표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