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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선수인 호날두가 팬들에게 사인하는 건 하루가 멀다고 겪는 일종의 루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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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사인을 하다 말고 특정 지역을 바라보며 양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위아래로 흔들었다. '침착하라'는 제스처였다. 이날 모인 팬 중에는 괴성을 지르는 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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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토트넘전에서 조기 퇴근 논란을 일으킨 호날두는 셰리프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지난 31일 웨스트햄전에 선발출전해 1대0 승리를 뒷받침했다.
올시즌 컵포함 14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