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BC가 '나 혼자 산다'의 결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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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일 오후 "오는 4일 방송 예정이었던 '나 혼자 산다' 470회는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다음 주 금요일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라며 "'나 혼자 산다'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BC는 국가 애도 기간을 맞아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확정하고 있다. 앞서 '안 싸우면 다행이야'와 '오은영리포트' 등이 결방됐고 드라마 '마녀의 게임'도 결방했다. 또 매주 화요일 방송되던 '호적메이트'도 결방되며 이 빈자리는 '특집 100분 토론'이 채운다. 다만,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 'PD수첩'은 예정대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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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가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예능 프로그램 등을 축소하는 중이다.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됐으며 연예가는 공연, 제작발표회 등 행사도 축소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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