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아인 측이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에 있던 유명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는 "유아인은 이미 29일 출국해 해외에 체류 중이다"라면서 이태원 참사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이태원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참사로 155명이 숨지고, 15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러한 가운데 사고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태원 일대에 유명 연예인과 BJ가 등장하자 이들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려 참사가 일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유명 연예인이 유아인이라는 루머가 돌자, 유아인 측은 바로 해명하고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한편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조기 게양 및 시·도별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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