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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쥬벨로드롬(프랑스 마르세유)=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르세유 팬들은 경기장 앞에서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다. 경기 시작 세 시간 반 전부터 연막탄과 폭죽을 이용한 응원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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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는 1일 홈구장인 프랑스 마르세유 오랑쥬 벨로드롬에서 토트넘과 격돌한다.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6차전이다. 마르세유는 꼭 승리해야 한다. 이겨야 16강에 나갈 수 있다. 반면 토트넘은 무승부만 거둬도 된다.
때문에 마르세유는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미 마르세유 팬들은 1일 새벽 토트넘 선수단이 있는 호텔 앞에서 폭죽을 터뜨리며 수면을 방해했다. 새벽 1시와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폭죽을 터뜨렸다.
경기장 앞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르세유 팬들은 킥오프를 앞두고 이미 경기장 앞으로 모여들었다. 폭죽과 연막탄을 터뜨리면서 마르세유의 승리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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