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집 인테리어와 프러포즈 받은 사실을 알려 화제다.
정숙은 2일 "집 대청소하고 화분 물주고 정리하고. 차돌 된장찌개 끓이고. 휴 힘들다. 우리 이쁜 사랑이랑 나고 소파에서 쉬는 중.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엄마라는 존재가 참 대단한 것 같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엄마들 파이팅. 더 힘냈으면 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숙의 집안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그가 '나는 솔로'에서 자산 50억이라고 밝힌 만큼, 으리으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붙잡는다. 앤티크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정숙은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받은 사실도 알려, 놀라움을 샀다. 특히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프러포즈 장소가 정숙의 집으로 추정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청소했다며 공개한 집 사진 게시물과 동일한 사진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정숙은 "좋은 사람 만났다. 좋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해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다. 제가 힘들 때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힘이 많이 됐다. 그래서 더 가까워졌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얼마 전에 집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그래서 정식으로 사귀고 있다. 이쁘게 사랑하겠다. 저도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마음으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속에는 초, 장미꽃, 풍선으로 정숙의 집이 담겼다. 특히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 사랑해'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과 하트 모양의 장미꽃과 초가 감동을 자아낸다. 정숙의 남자친구가 감격의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의 커플링을 볼 수 있다. 서로 손을 맞대고 커플링을 자랑,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정숙은 최근 SBS 플러스, ENA 플레이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에 출연해, 50억 원대 자산가로 화제를 모았다. 최종 선택에는 실패했지만, 9세 연상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고백해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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