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열째 동생의 첫 전시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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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1일 "남소라 작가님 개인전 설치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보라의 동생 남소라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갤러리에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남보라는 "소라 작가님 첫 전시회 파이팅!"이라며 갤러리 앞에 서 있는 동생의 사진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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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보라는 "소라 자기 자신에게 물었던 질문들을 그림에 담았어요. 나를 찾은 과정 속에 있는 20대의 솔직한 고민이 담긴 작품입니다"라고 동생의 작품을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K-장녀'답게 첫 전시회를 앞둔 동생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 남보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남보라는 데뷔 전 가족들과 함께 2005년 MBC '우리들의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 13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배우로 데뷔해 KBS 2TV '영광의 재인',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용의자'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현재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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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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