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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장인어른 첫 만남에 '아이 생겼다' 고백"→혈관 나이 70대 충격 ('해석남녀')[종합]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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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해석남녀' 김창열이 아내 장채희와의 결혼 승낙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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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서는 김창열 장채희 부부가 출연했다.

김창열 장채희 부부는 결혼 20년차가 됐다. 김창열은 아내 장채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 눈 앞에 나타나면 슬로모션처럼 등장하지 않냐. 실제로 그걸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채희는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냥 아저씨"라며 "주변에서 걱정 많이 했다. 악동으로 소문이 많이 나서"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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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장인어른, 장모님께 무작정 내려가서 술을 같이 마셨다. 다행히 아버님과 마음이 잘 맞았다. 술 한 잔 하다가 아이가 생겼다고 얘기했다. 아버님 반응이 재밌었다. '니 해라'라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창열은 장인어른, 장모님을 누구보다 각별하게 대한다며 "제가 부모님 두 분이 일찍 돌아가셨다. 정말 아들처럼 대해주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함께 건강 검진을 받았다. 건강식을 챙겨 먹는 장채희는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가 아프셨다. 30대 중후반때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제가 30대 중반이 되니까 걱정이 되더라. 운동도 하고 음식도 신경 쓰려고 한다. 조금씩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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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두 사람 모두 혈관에 노폐물이 껴 있는 상태. 두 사람의 혈관 나이는 무려 70대였다.

두 사람의 비슷한 듯 다른 일상도 공개됐다. 특히 김창열은 딸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딸바보' 아빠. 김창열은 "절 아시는 분들이 주하랑 절 있는 걸 보면 진짜 딸바보라더라. 주하랑 오빠랑 차이도 많이 난다. 9살 차이 난다. 딸은 애교도 있어서 너무 예뻐서 피곤해도 같이 얘기해주고 놀아주게 된다"고 행복해했다. 이에 장채희는 "딸한테 하는 거 저랑 주환이한테 반만 해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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