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벨링엄, 맨유의 1번 타깃으로 지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 '유럽 최고의 재능' 주드 벨링엄을 영입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19세 미드필더 벨링엄은 어린 나이에 도르트문트의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중이다.
2020년 버밍엄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갈 때다 빅클럽들의 관심이 대단했다. 그런 가운데 내년 여름 벨링엄이 어디로든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자, 빅클럽들의 구애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1억3000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책정했다. 하지만 벨링엄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높게 점치고 있다. 레알도 원하고, 선수도 레알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명문 맨유다. 맨유도 첼시, 리버풀 등과 함께 벨링엄에 관심이 있는 구단으로 분류는 됐다.
그러나 그 관심이 생각보다 더 뜨겁다고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벨링엄 영입에 대해 매우 필사적이며, 특히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벨링엄을 콕 집어 영입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벨링엄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야 한다는 걸 맨유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부진으로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뛰고 있다. 현재 리그 5위로 상위권 다툼을 하고 있어 챔피언스리그 복귀 가능성은 충분하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해도 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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