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넘어져서 다리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3일 "서울역에서 솔잎이랑 기차 늦을까봐 후다다닥 가다가 그대로 무릎으로 넘어졌다. 초딩 이후로 이렇게 큰 멍은 처음 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의 다리는 넘어지면서 생긴 피멍으로 가득한 모습. 심하게 부상당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