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4일 진태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이라며 "위로와 공감과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할 때 입니다. 서로 믿어주고 지켜주고 사랑하자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안부를 전한 그는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도 잘챙기고 있어요. 더 잘 지낼게요. 걱정마시고 오늘은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 표현하는 하루 되자고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저도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 잘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과 녹음 부스에서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끈다. 그간 진태현은 박시은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약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4일 소방 당국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 156명, 부상자 187명(중상 33명, 경상 154명)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오는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 출처=진태현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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