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자막 실수 해프닝을 유머로 승화했다.
4일 카더가든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이후 카더가든은 SNS에 한국시리즈에서 애국가를 부른 소감을 전했는데 뜻밖의 상황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중계 화면 자막에 카더가든이 '메이트리 아카펠라 그룹'으로 소개됐던 것. 카더가든은 이 화면을 캡처한 후 "MBC 중계 진짜 별ㄹ"라고 적는가 하면 "이젠.. 너희들 마음대로 해.. 한국 시리즈... 아무튼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더가든은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Home Sweet Home'을 개최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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