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 선수 정말 심상치 않다. 이적료는 무려 1억5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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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두 거인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다. 잠재력은 물론, 기량 자체가 절정이다.
세리에 A를 평정한 포르투갈 특급 하파엘 레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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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와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세리에 A AC 밀란 포워드 하파엘 레앙의 영입을 위해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첼시가 영입 타깃으로 놓고 있었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그의 애칭 '포르투갈 음바페'라는 표현처럼 그는 강력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의 뒤에는 세계적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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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는 몸싸움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레앙은 스피드와 피지컬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1대1로 막기 쉽지 않다.
수비와 집중력 하락에 의한 경기 기복이 약점으로 꼽혔지만, 지난 시즌 AC 밀란의 완벽한 에이스로 등극하면서 두 가지 약점을 극복하고 있다.
지난 시즌 AC 밀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세리에 A MVP에 선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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