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결단을 내렸다. 아론 완-비사카를 내보낼 예정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내년 1월 완-비사카의 임대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 완-비사카의 다음 행선지는 이미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완-비사카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지난 세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9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은 얘기가 다르다.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EPL 1경기에 나섰다. 출전 시간은 4분에 그쳤다.
팀토크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완-비사카는 텐 하흐 감독에서 단 4분을 뛰는 데 그쳤다. 텐 하흐 감독은 내년 1월 퇴장을 위한 길을 터줬다. 완-비사카는 그의 전 소속팀인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준비하고 있다. 임대 뒤에는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완-비사카의 이적료가 심각하게 추락했다. 맨유와 완-비사카의 계약 기간도 2년여 밖에 남지 않았다. 맨유는 완-비사카의 주급 8만 파운드만 보장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완-비사카를 내보낸 뒤 새로운 오른쪽 수비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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