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캐스터 배성재가 자신의 조언 때문에 축구스타 박지성·방송인 김민지 부부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배성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배성재는 "SBS 집나간 새끼 배성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ㅓ중계중 선글라스를 쓰고 중계 했었냐"는 질문에 "중계를 해야하는데 안경을 두고왔고, 차량안에 있는 선글라스에 도수가 있어서 쓰고했다"라고 해명했다. 배성재는 "SBS 방송국 놈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퇴사한 바로 다음 날부터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하며 "퇴사를 하기 잘 했다"라며 퇴사 다음날 K리그 중계를 나간 사연을 이야기했다.
또 배성재는 "라디오 생방송을 까먹고 40분을 지각한 적이있냐"라는 말에 "올림픽 중계 후에 라디오를 까먹고 집에 간 적이 있다. 대국민 사과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오작교였다고 말하며 "골을 넣었을 때 이렇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라며 직접 문자 내용도 적어주고 그랬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배성재는 과거 박지성 부부의 데이트에 연애 코치를 자처했다가 낭패를 봤던 사연도 밝혔다. 배성재는 2년 동안 썸을 타다가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 "너무 유명하니까 어두울 때 한강이나 남산에서 데이트를 해라"라고 이야기했고, 배성재는 "김민지가 '선배님 조언대로 한강에서 치킨 먹으면서 선배 중계 보고 있다'라고 했는데 그게 바로 뉴스에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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