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이 부상으로 로리앙전에 결장했다.
메시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브르타뉴주의 스타드 무스투아에서 열린 로리앙과의 2022~2023시즌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장했다. 출전 선수 명단에서 아예 빠졌다.
메시는 지난 3일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프랑스대표팀 의료진은 보고서를 통해 "메시는 아킬레스건 염증이 생겼다. 훈련은 다음 주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7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이 부상은 선수들이 겪는 흔한 부상이다. 다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채 2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 회복을 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메시는 일찍부터 이번 카타르월드컵이 자신의 축구 인생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거라고 선언했다. 메시는 축구 선수로서 모든 걸 이뤘지만, 아직 월드컵 우승이 없다. 이번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C조로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와 한 조에 편성됐다.
아르헨티나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점찍을 만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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