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진우가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송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뮤지는 "축하드린다. 송진우 씨가 둘째 하루를 득남했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아기 사진을 미리 봤는데 너무 귀엽다. 말도 안 된다. 너무 예쁘다. 아기가 표정이 너무 다양하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송진우는 "감사하다. 아무래도 어깨가 무거워지긴 했는데 일단 낳았다는 것과 가족이 한 명 더 생겼다는 거에 기쁨이 더 크다"며 "자식 얼굴 복이 있는 거 같다. 우미도 너무 귀여운데 하루도 너무 귀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아내가 외롭게 혼자 출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해서 혼자 쓸쓸하게 외롭게 출산했을 미나미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 송진우는 "처음 뵙겠습니다. 아빠 송진우 아들 송하루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하루될게요 -송하루 배상-"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둘째 하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이연희, 안선영, 박성훈, 유세윤, 박슬기, 이시언 등은 "축하드려요", "너무 귀엽다"등의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진우는 2016년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되는 영화 '유포자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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