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김종국에게 기습 뽀뽀를 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초특급 게스트로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했다.
이날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던 중, 멤버들은 '아닌데 아닌데 불타오르는데' 게임을 진행했다. 상대 팀 한 명을 지목해 해당 멤버가 인정하기 어려운 말로 공격하면 된다. 공격 받은 멤버는 '아닌데'라고 외치고 아닌 이유를 말과 행동으로 보여준 후 다시 공격하면 된다. 아닌 이유를 못 말하거나 납득이 안 되면 -1점, 공격 타이밍을 놓치거나 생각이 안 나도 감점이 되는 방식이었다.
치열한 게임이 펼쳐졌고, 이때 유재석은 송지효를 향해 "지효는 종국이 안 좋아하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송지효는 "아닌데 아닌데, 나 종국이 진자 진짜 사랑하는데?"라며 김종국의 머리에 뽀뽀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국은 다소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러브라인 마니아'인 유재석은 누구보다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을 비롯한 멤버들은 "이건 찐이다. 사랑이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