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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둘째 계획이 있다"는 생각을 밝힌다. 오상진은 신혼 무드를 조성하며 김소영을 향한 '뜨밤' 작전에 돌입하는데 오상진은 "오늘 밤은 다 감당해줄게"라며 시종일관 '29금' 스킨십을 시도하는가 하면 스태미나 요리에 노골적으로 집착, 김소영을 경악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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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김소영의 취중진담에 오상진이 충격에 휩싸인다. 술과 함께한 저녁식사에서 살짝 취기가 오른 김소영이 최근 소홀해진 부부 사이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한 것. 김소영은 6년 전 신혼 때와 달리 사무적인 관계로 변한 현실에 씁쓸함을 내비치며 "이렇게 살다간 부부가 아닌 동거인이 될 거 같아"라며 심경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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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