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연천 미라클 외야수 박영빈이 NC 다이노스 입단에 성공했다.
박영빈은 최근 창원에서 실시된 NC 입단 테스트에 합격했다. 2020년 NC 육성 선수로 입단했으나 방출의 아픔을 겪었던 박영빈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독립리그에서 쌓은 기량을 바탕으로 다시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디는 데 성공했다.
박영빈은 올 시즌 경기도리그에서 연천의 리드오프로 활약하며 타율 4할4리, 출루율 0.473, 도루 19개를 기록했다. 뛰어난 주루 센스를 바탕으로 투수를 애먹였고, 노찬엽 연천 수석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장타 생산 능력도 상승했다.
NC 입단이 확정된 후 박영빈은 "야구를 해오면서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던 만큼, 다시 프로에 들어가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항상 힘들 때 옆에서 지탱해주신 김인식 감독님, 노찬엽, 이정기 코치님 그리고 마지막 순간 우승을 함께한 팀 동료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단을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연천군과 김덕현 군수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연천을 연고로 하는 연천 미라클은 연천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창단 첫 우승했다. 손호영(LG)부터 박영빈까지 7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