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근황사진으로 건강이상설을 잠재웠다.
7일 지수는 "I was so happy to see our Houston BLINKs! It's been too long! Thank you for enjoying the show with us & I hope to see you guys very soon! Love you(우리 휴스턴 블링크들을 봐서 너무 행복했어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희와 함께 공연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곧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앞에 앉아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최근 목에 혹이 난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이상설을 불렀던 지수의 목은 매끈하게 바뀐 모습이라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수의 목 부위에서 동전 크기만한 혹이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퍼져나가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수의 목에 있는 혹은 이전에도 방송과 콘서트 등에서 여러 차례 발견 된 바 있다. 일부 팬들은 "지수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냐"며 질병 가능성을 의심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수가 노래 부를 때만 순간적으로 핏대가 솟아 오르면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결국 지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 관계자는 "지수는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서울 올림픽 공연 KSPO DOME에서 4년만의 월드투어 '본 핑크'의 포문을 열었다. 블랙핑크는 미국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뉴어크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해밀턴, 영국 런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쾰른 베를린,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암스테르담, 태국 방콕,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만 가오슝시,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호주 맬버른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4개 대륙 26개 도시에서 150만 이상의 관객을 만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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