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PSG, 음바페 대체자로 지목한 선수는 히샬리송.
충격적인 소식이다. 파리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의 이탈에 대비해 대체 자원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력 후보가 토트넘 손흥민의 동료인 히샬리송이라고 한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2025년 6월까지 PSG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팀 기반을 흔들리게 하는 엄청난 몸값에 논란이 일었고, 최근 음바페가 PSG 구단이 약속한 것들이 이행되지 않는다며 배신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이에 현지에서는 음바페가 당장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PSG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음바페가 새 팀을 찾아 떠나면, PSG는 대체자로 히샬리송을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측면 공격수. 최근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된 뒤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히샬리송이 브라질 동포이자 절친한 네이마르와 함께 축구를 하는 걸 원하며, 런던 생활에 대해 매우 개방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PSG도 충동적 선택이 아니라, 히샬리송을 오랜 기간 예의주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3경기를 소화했다. 프리미어리그 9경기에서 골은 없지만 3도움을 기록중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종아리 부상으로 쉬어갔지만,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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