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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된 영상에는 샤이니의 톰과 제리 키와 민호가 고작 복숭아 때문에 한 판 붙은 쪼잔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민호는 "숙소 생활을 할 때 나는 먹고 씻는 타입이고, 키는 씻고 먹는 타입이었다"며 씻는 순서마저 상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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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내심 괘씸했던 키는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복숭아 쟁탈전을 벌인 과거 장면을 깨알 재연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키는 한 번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포크로 냅다 복숭아를 집었다며 "복숭아로 꼬치를 만들어 먹었다"며 유치 멘트를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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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민호는 "앞자리가 편해서 사수하려고 한 게 아니라 멀미 때문이었다"고 설명했고, 키는 "그때는 대화를 많이 안 했던 터라 멀미 때문인지 몰랐다. 그저 '쟤 또 앞자리 뺏으러 가는구나' 생각했다"고 설명해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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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키는 "민호보다 빨리 앞자리를 사수하려고 일부러 일찍 씻었다. 또 매니저한테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내 '도착하면 알려 달라'고 했다"며 민호 못지않은 유치함을 자랑하며 본방송을 통해 그려질 상극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