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울버햄튼 황희찬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소속팀 울버햄튼은 승리했다.
황희찬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울버햄튼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출전,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40분 부바카르 트라오레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16강에 올랐다. 슈팅 3회, 드리블 및 공중볼 경합 성공 1회씩을 기록한 황희찬은 높은 평점을 받진 못했다.
황희찬은 6.4점의 평점을 기록, 최전방의 스리톱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다마 트라오레가 6.6점, 괴데스가 6.5점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울버햄튼의 공격진은 낮은 평점을 받았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중원의 핵심 네베스에게 7.1점을 줬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레프트백 아이트-누리(8.6점)이었고, 골키퍼 사르키치(8.2점)와 센터백 킬만(7.8점)도 맹활약했다. 결승골을 넣은 부바카르 트라오레는 7.3점.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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